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문단 편집) === 전투 === 전투에 있어서 기존 2D 테일즈 오브 시리즈에서 사용된 원라인 리니어 모션 배틀을 기용하였으나 시스템 변화도 없이 그저 2D에서 그저 3D로만 바뀐 캐릭터가 펼치는 박력없는 전투는 전작들에 비해 박진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다운된 적에 대해 '던지기' 기술이 도입되어 세넬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다양한 던지기가 습득되었으나 이것이 전투의 흐름을 끊어버리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어 적이 다운되었을 때는 던지기 이외에 공격할 수단이 없었고 던지기 또한 레벨이 높아야 큰 덩치의 적을 던지는 기술을 익히게 되기 때문에 초반에 중형 이상의 적이 다운되었을 때에는 그냥 일어나길 기다려야만 했다. 그마저도 세넬 이외에는 던지기가 없는데다가 세넬도 플레이어가 조작하지 않고 보조캐릭터로 넣으면 던지기도 안쓴다. 여기에다 공중으로 날라다니는 적의 경우 제대로 공격도 안되고 [* 위로 누르면서 공격을 해야 하는데 위로 눌러서 공격하면 세넬이 아닌경우 대부분 공격에 맞을 확률이 10%도 안된다.]마법도 바닥에서 공격하는 경우 먹히지도 않고 그것도 일부만 가능해서 공중에 날라다니는 적은 차라리 던지기는 양반인 수준일 정도로 흐름을 끊어놓으며 차라리 날라다니는 적을 만나면 그냥 편하게 도망가는게 이득이다. 괜히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이 그냥 도망가야 편하게 진행할수 있다. 또 후반에 가면 던전에 나오는 몬스터의 체력이 '''최종보스의 체력을 넘는 건 기본'''이고 심지어 '''최종보스의 2배에 육박'''하는 놈들도 나오기 때문에 전투 하나하나가 상당히 길고 지루하다. 게다가 적들 종류가 그렇게 많은 게임도 아닌지라 후반에 들어가면 적들은 초반에 나왔던 놈들이 색깔만 바뀌거나 덩치만 커진채로 체력만 무지하게 늘어서 그대로 나오고 패턴 자체도 거의 변화가 없어서 이 재미도 없는 전투를 계속 반복해야한다. 그렇다고 인카운트률이 낮은 게임도 아니라서 수시로 싸워야 한다. 중간보스들 조차도 심심하면 색상 팔레트 형식으로 색칠만 다른게 재활용 보스가 나와서 좌절과 절망에 빠트리게 하며, 그렇게 참고 진행해서 메인 스토리의 보스를 클리어하면 최종보스의 썰렁함에 놀라게 되며 거기서 다시 참고 캐릭터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최종보스와 모델링만 조금 다르고 패턴이 토씨하나 안 틀리고 똑같은 보스가 두번이나 더 나와서 싸워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보스전을 볼 수 있다'''. 게다가 이중 한번은 '''캐릭터 퀘스트 최종보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